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LG U+, 노키아와 ‘ESG 기지국’ 실증…냉방 전력 소모량 72%↓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노키아와 손잡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ESG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실증한 노키아의 ‘ESG 기지국(Liquid Cooled AirScale Baseband)’은 물을 사용해 장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추는 장비로, 별도의 냉각장치를 필요로 하는 일반 기지국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줄여 전력 생산에 소모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일반적인 5G 기지국은 무선 신호 송수신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

      산업·IT2023-06-2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ESG 기지국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ESG 기지국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